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지로 맥퀸(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문단 편집) == 캐릭터 소개 == ||<-2> 공식 이미지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승부복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우마무스메_메지로맥퀸(승부복)_리터칭.png|width=100%]]}}}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원안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우마무스메_메지로맥퀸(원안).png|width=100%]]}}}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folding [ 무대의상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우마무스메_메지로맥퀸(무대의상).png|width=100%]]}}} ||}}}}}}}}}}}} || 메지로 가문을 대표하는 [[은발]]의[* 이는 회색인 원본마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인게임 모델링이나 공식 일러스트에서는 연보라색으로 그려진다.] [[오죠사마|영애 우마무스메]]로, '''가문의 영광을 위해 정진하는 차분한 아가씨 캐릭터'''로 묘사된다. 명문가 영애답게 "∼ですわ(~데스와)", "∼ますわ(~마스와)" 같은 아가씨 말투를 많이 사용하는데,[* 맥퀸 외에는 공주 컨셉의 [[카와카미 프린세스(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카와카미 프린세스]]가 비슷한 말투를 사용한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대략 "~이와요" 또는 "~이어요" 정도의 고상한 말투가 된다. 비슷한 이유로 승부복도 [[프릴]]이 치렁치렁한 모습으로 디자인 되었다. 또한 여러 공적인 자리에서 교양있고 예법 등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통찰력있게 주변 사람들을 꿰뚫어보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영애와는 거리가 먼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 우마무스메'''로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쪽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보니 "이게 메지로의 영애...?" 같은 우스갯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지경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디저트 앞에선 가문의 영애임을 망각할 정도로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 평소에는 영애답게 우아한 식사와 티타임을 즐기지만,[* 예를 들어 초기 PV에서는 [[오구리 캡(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오구리 캡]]과는 정반대로 소식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초기 소개문에서도 몸무게에 신경쓴다는 내용이 들어가있었다. 이는 현역 시절에 500kg대의 거구였기 때문에 살빼기에 애를 먹었다는 원본마의 일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단 것의 유혹에는 굉장히 약해서 '[[디저트]]'라는 말만 들어도 눈을 빛내며 침을 흘릴 정도다. 하지만 설정 상 만년 감량 중이기 때문에, [[#1컷 만화|1컷 만화]]나 2차 창작 등에선 간식거리 앞에서 군침만 흘리며 고통받는 맥퀸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위와 비슷한 사례로, 취미 또한 영애와는 거리가 먼 [[야구]] 경기 관전과 영화 감상이다. 우선 야구의 경우엔 자신의 평소 이미지와 품위 유지를 위해 비밀로 하고 있지만, 사실 중증의 [[야빠]]다. 종종 직관을 가기도 하고, 메지로 라이언과 함께 보러 갔던 야구 경기에 대해 흥분하며 열변하다가 남들이 보고 있음을 깨닫고 황급히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영화 쪽도 비슷하게 몰래 영화 관람을 하러 가는 때가 있는데, 육성 이벤트 중에선 어느 영화를 볼지 트레이너가 골라주는 이벤트가 나오기도 한다.[* 이때 선택지로 나오는 영화의 제목이 『5시간 인페르노』,『대탈옥』인데, 이 두 작품은 배우 [[스티브 맥퀸|스티브 '''맥퀸''']]의 필모그래피인 [[타워링]]과 [[The Great Escape|대탈주]]를 패러디한 것이다.] 해당 이벤트에서 영화 취미를 가진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명문가 우마무스메라서 다도, 분재, 꽃꽂이 등의 교양을 교육 받은 것에 대한 반동으로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